내 의견을 말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해보자!

우리는 모두 존중받고싶습니다. 
몰라서 상대방에게 상처를 줄 수 있어요. 나도 잘 하고싶은데 그게 마음처럼 되지 않아서 나도 괴로울 수 있어요.
그러니까 우리 좀더 다정하게, 
그동안 많이 아팟으니까...
그러니까 좀더 서로에게 따뜻할 수 있도록 노력해주면 좋겠습니다.

우리 다같이 이곳에서만이라도 
함께 행복하고싶습니다.


1. 아래의 문장들을 기억하고 좀더 조심스럽고 존중감
있는 태도를 유지하기 위해 노력하기
"제 생각은 이래요. 하지만 그것도 좋은 것 같아요."
"당신 생각은 어때요?" 
"이렇게 해 보는 것도 좋을 것 같아요"
"이런 방법 '도' 있어요.(꼭 내 의견을 따를 필요는 없다
라는 느낌을 줘야 합니다.)(상대방을 억누르지 말아요.)

2. 상대방이 싫다고 하거나 상대방의 기분이 상했다면 그만하기.

3. 불필요한 수준의 과한 디테일 요구하지 말기.

4. 안 되는 것 보단 되는 이유를 찾고 
서로 도전하는것을 장려하기.

5. 이미 승인하고 진행중인 컨텐츠에 
정말 심각한 시스템적 결함이 없다면
그에 대해 뭐라 하지 말기.
(결함이 있더라도 회의실에서 말하거나 운영진에게 따로 이야기해주세요. 
공개방에서 막 말을 하면 상처받기도 하고 진행중인 분위기도 깨져 많은 사람이 피해를 받을 수 있어요.)

저자: 로티